내년 10월 서울에서 개막하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엠블럼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전국체전 대회 상징물 공모를 열어 이용기 씨가 제출한 작품을 엠블럼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수작이 나오지 않은 마스코트와 포스터의 경우, 디자인 업체에 개발을 맡겨 오는 9월까지 새로운 상징물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월 초부터 60일 동안 진행된 대회 상징물 공모에는 모두 7개 분야 773점이 접수돼, 이 가운데 엠블럼 4점과 마스코트 1점, 포스터 2점, 표어 7점 등 1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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